윤양순 구청장 “시민중심 현장행정 펼치겠다”

제12대 고양시 덕양구청장…취임식 대신 정전사고 현장 등 방문
최경서 기자 | noblesse_c@segyelocal.com | 입력 2019-08-07 10: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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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윤양순 덕양구청장이 취임 후 민생 현장을 방문해 업무 지시를 하고 있다. (사진=고양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최경서 기자] 제12대 윤양순 고양시 덕양구청장이 취임해 별도의 취임식 행사없이 민생 현장 방문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윤양순 구청장은 “인구 45만 명의 덕양구가 개발제한구역 등으로 인해 발전에 많은 제약을 받아왔다”며 “시민들과 소통하고 신뢰를 쌓아가는 현장중심 행정을 펼쳐, 살기 좋은 덕양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구청장은 4일 저녁 정전사고가 발생한 행신동 샘터마을을 방문해 현장상황을 점검하고 여름철 무더위에 대한 대비와 재발방지 대책을 지시했다. 

 

이어 대장동 배수펌프장을 방문해 집중호우 및 수해에 대한 대비상황을 점검하고 북상하고 있는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에 따른 피해가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당부했다.


한편, 윤양순 구청장은 제22회 지방공무원 7급 공채로 1989년 고양군 일산읍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며, 민생경제국장·미래전략국장·자치행정실장·기획조정실장을 역임했다.


윤구청장은 업무에 대한 참신한 기획력이 뛰어나고 온화한 성품을 바탕으로 조직의 단합을 이끄는 리더로 알려져 있다. 합리적인 의사결정과 신속한 업무추진도 장점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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