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자동차단시설 설치

세월교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대상…재난 예·경보CCTV 등
신선호 기자 | sinnews7@hanmail.net | 입력 2020-05-13 10:23:28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파주시는 호우 등 자연재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자동차단기 등을 설치한다. (사진=파주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신선호 기자] 파주시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세월교 등 돌발적으로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곳에 자동차단기와 재난 예·경보CCTV 설치할 예정이다.

 

파주시 지역 하천이 돌발적으로 불어나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세월교 등에 차량진입을 차단하는 자동차단기와 24시간 동안 모니터링 할 수 있는 CCTV를 설치한다.

 

현재 하천 급류로 인한 돌발성 인명피해 우려지역으로 지정돼있는 15개소 중 차량이 진입할 수 있는 법원읍 대능리 세월교 등 6개소에 자동차단기 9대와 재난 예·경보CCTV 11대를 설치할 예정이며 약 1억 8,000만 원의 예산이 소요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기존에는 인력으로 차단선을 설치했기 때문에 신속한 대처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CCTV와 자동차단기 설치로 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동차단기 설치는 5월 중순 설치를 시작해 오는 6월 중 완공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신선호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