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완주군수 후보 "금품살포 박성일 후보 사퇴하라"

7일 박재완 후보 기자회견 열고 박성일 후보 사퇴 촉구
조주연 기자 | news9desk@gmail.com | 입력 2018-06-07 10: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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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컬신문 조주연 기자] 박재완 전북 완주군수 후보가 상대 후보인 박성일 후보에게 후보직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검찰은 박성일 완주군수 후보 측이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금품을 살포한 정황이 포착돼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다수의 언론보도에 따르면 박성일 후보 측이 사조직을 통해 조직적으로 금품을 살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금품을 살포한(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을 받고 있는 A씨는 현재 도주 중이며 검찰은 금품을 받은 이들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벌였다.

 

이에 대해 박재완 완주군수 후보는 7일 기자회견을 열고 "박성일 후보의 채용비리, 최측근 성접대, 조폭연루 의혹 등으로 만신창이가 된 완주군 명예가 떨어질 대로 떨어졌는데 이번에는 금품살포까지 하다니 참담하기 그지없다"고 토로했다.

 

이어 "박성일 후보는 진정 완주군을 사랑한다면 더 이상 완주군의 명예를 실추시키지 말고 즉각 후보직을 사퇴하라"고 성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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