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공사 중단 30여곳…‘건설현장 애로 신고센터’ 가동

피해 규모 등 업계 애로·건의사항 접수…“정부 적극 검토예정”
김동영 기자 | dykok12@segyelocal.com | 입력 2020-03-18 10: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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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가 코로나19로 인한 건설현장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건설현장 코로나19 애로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세계로컬타임즈 김동영 기자] 대한건설협회(건협)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공사 중단 등 건설현장의 피해가 가중되고 있어 지원 대책에 나섰다.

 

18일 건협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한 기업의 피해 및 애로·건의사항을 접수하기 위해 ‘건설현장 코로나19 애로신고센터’를 본격 운영한다.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감염 사전 예방차원에서 일시적으로 공사를 중단한 건설현장이 30여 곳으로 추산된다.


이에 건협은 ‘건설현장 코로나19 애로 신고센터’를 통해 접수된 건설현장의 피해 사항 등을 국토교통부에 전달해 지원방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건협 정병윤 부회장은 “건설업계가 능동적으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정부와 발주기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며 “‘건설현장 코로나19 애로 신고센터’에 신고된 사항은 정부가 검토할 예정이니 많은 활용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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