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폭염 대비 독거노인 보호체계 구축

노인 위한 재가노인 지원 서비스 확대·운영
신선호 기자 | sinnews7@hanmail.net | 입력 2020-06-04 10: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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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청 전경. (사진=의정부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신선호 기자] 의정부시는 기후변화에 따른 여름철 평균기온이 상승하고 올해에도 폭염일수가 평균 15.6일 이상 발생이 전망되는 가운데, 6월부터 9월까지를 폭염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독거어르신의 보호대책을 마련해 안전체계를 구축했다.
 

전체 온열질환자 사망자 중 65세 이상 고령자 비율이 36.4%로 고령자의 사고위험이 높음에 따라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돌봄 체계를 더욱더 강화했다. 

 

특히 안전 확인 및 직접서비스 제공을 위한 노인맞춤 돌봄 수행인력 93명을 추가 채용해 보다 많은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지원에 나설 수 있게 하고, 장기요양등급외자 및 부양의무자로부터 적절한 부양을 받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재가노인지원서비스도 확대·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무더위 쉼터도 관내 총 70개소로 늘려 3.487명이 동시에 쉼터에 쉴 수 있는 규모를 갖추고 119생명번호서비스, 응급안전알림서비스, 취약 어르신들에 대한 냉방비 지원 제공 등 어르신들의 여름나기에 온 힘을 기울일 예정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무더위에도 어르신들이 활력을 잃지 않고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정성과 심혈을 기울여 마련한 독거어르신들의 보호대책을 적극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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