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희망소리합창페스티벌’ 지역예선전 열린다

‘부사나’, 경기 48개 지역아동센터 1200명 ‘희망의 하모니’ 울려
이효진 기자 | dlgy2@segyelocal.com | 입력 2019-07-11 10: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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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러기사랑나눔회가 2019 희망소리합창페스티벌 지역예선전을 개최한다. (사진=부스러기사랑나눔회경가지부)

 

[세계로컬타임즈 이효진 기자] 부스러기사랑나눔회(부사나) 경기지부는 ‘2019 희망소리합창페스티벌’의 지역 예선을 시작했다. 


‘2019 희망소리합창페스티벌’ 지역 예선은 11일 남양주 다산아트홀을 시작으로 13일 안양 평촌아트홀, 18일 용인 포은아트홀에서 3차례 펼쳐진다. 이 페스티벌은 삼성전자DS부문이 후원하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한다.


참가자는 경기도 48개 지역아동센터 1200여명의 아동들로 학년과 국적·문화적 차이가 다양하게 분포하고 있으며, 이들은 지정기탁사업을 통해 지난 3월부터 합창수업을 적게는 12회에서 많게는 20회까지 지원받았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이 페스티벌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합창을 연습하고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 서로 협동심을 기르고 자신감과 성취감 향상 전인적 발달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지역 예선을 통해 11월 5일 결선전에 진출할 12개 팀을 가리게 된다. 


한편, 경기도 지역아동센터 788곳에서 2만1000여명의 아이들이 보호·교육·놀이 등 종합적인 아동복지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 

 

지역아동센터경기남부지원단은 지역아동센터에 대한 운영컨설팅 및 평가지원·교육·조사연구·민간자원개발 연계 등의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부사나 경기지부가 경기도로부터 사업단을 수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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