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국제 유통 바이오의약품 안전관리 교육 진행

베트남·필리핀·라오스·몽골·캄보디아 등 5개국 참석… 공무원 역량 강화
김범규 | bgk11@segyelocal.com | 입력 2019-05-20 10: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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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GLO·GMP 조사관 국제교육에 참가한 조사관들이 현장실습을 하고 있다. (사진=식약처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김범규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바이오의약품 제조·품질관리가 안전하게 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국제교육을 실시한다. 


20일 식약처에 따르면, 보건복지인력개발원에서 베트남·필리핀·라오스·몽골·캄보디아 등 5개국의 의약품 제조와 품질관리(GMP)조사관 10명을 대상으로 '2019년 WHO/GLO·GMP 조사관 국제교육’을 진행한다.


국제교육훈련센터(GLO)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백신 안전성과 유효성 확보를 위해 운영하는 국제적인 교육훈련 프로그램으로 1996년부터 각 국의 규제기관 및 제조업체 등을 분야별 GLO 국제교육 훈련센터로 지정, 운영 중에 있다.


식약처는 WHO로부터 2007년 GMP분야에서 국제교육훈련센터로 지정 받아 지난해까지 29개국 의약품 GMP조사관 130명을 교육시켰다.


이번 교육의 주요 내용은 바이오의약품 제조‧품질관리(GMP)·바이오의약품 제조시설 설계·생물학적제제의 중요 요소·생물안전(Biosafety) 관련 규제·바이오의약품 제조소 현장실습 등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바이오의약품을 제조하고 품질을 관리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참가국 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교육을 통해 해당 국가에서 생산·유통되는 바이오 의약품이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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