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지역소식, SNS시민기자단이 전한다

안양시, 파워블로거·유튜버 등 25명 위촉
한성원 | hancheer@naver.com | 입력 2019-02-01 10:34:57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 최대호(가운데) 안양시장과 SNS 시민기자단이 위촉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한성원 기자] 시정 정보와 지역의 숨은 명소 등 생생한 소식들을 전하는 2019 안양시 SNS시민기자단이 첫발을 내디뎠다.


안양시는 지난달 31일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된 ‘2019 안양시 SNS시민기자단’ 25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SNS시민기자단은 20대부터 60대까지 고른 연령대는 물론 파워블로거, 유튜버 등 SNS공모전 수상자, 사진작가 등이 다수 포함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들은 시정의 다양한 사업과 정보는 물론 지역의 숨은 명소, 훈훈한 정이 느껴지는 얘깃거리 등 생생한 소식들을 자신이 운영하는 SNS계정이나 시 공식 인터넷사이트에 게시하며 민관 간 소통창구 역할을 담당한다.


SNS시민기자단은 지역탐방 및 취재에 필요한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받으며 시 주관행사에도 참여하게 된다.


안양시는 지난해 11월 조직개편에서 SNS홍보팀을 신설한 가운데 올해에는 안정적인 SNS플랫폼 구축, 유튜브 라이브방송, 양질의 콘텐츠 제작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양시 관계자는 “SNS영상콘텐츠와 실시간 양방향 소통으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홍보 역할이 커지고 있다”며 “시민이자 기자의 시각에서 안양의 참모습과 가치를 전파하는 데 일조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daum
한성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