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U-20 대표팀 초청 만찬…차범근·유상철도 참석

19일 청와대에서…사상첫 준우승 주역 선수와 감독·코칭스태프 등 50여명
최경서 기자 | noblesse_c@segyelocal.com | 입력 2019-06-19 10: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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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전경. (사진=세계로컬타임즈 DB)

 

[세계로컬타임즈 최경서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폴란드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축구대표팀을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가진다.


19일 청와대 충무실에서 열리는 이번 만찬에서 문 대통령은 고생한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할 것으로 보이며, 문 대통령이 축구대표팀을 청와대로 초청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격려 만찬에는 준우승 주역인 21명의 선수들과 정정용 감독과 코치 스태프 등 사상 첫 FIFA 주관 대회 준우승을 이끈 50여명이 참석한다. 

 

▲지난 1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FIFA U-20 월드컵 대표팀 환영식에서 대표팀 선수들이 정정용 감독을 헹가래 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 자리에는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 홍명보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도 함께하며, 아울러 차범근 전 국가대표팀 감독과 1983년 U-20 월드컵에서 4강 주역이었던 신현호 축구선수도 참석한다. 


특히 참석자 중 유상철 인천 유나이티드 FC 감독이 눈길을 끄는데 유 감독은 최우수선수(MVP) 격인 골든볼을 수상한 이강인 선수가 7살 때 출연한 KBS '날아라 슛돌이'의 감독으로 함께 했던 인연으로 초대 됐다.


앞서 문 대통령은 16일 북유럽 순방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르기 직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멋지게 놀고 나온 우리 선수들 자랑스럽다"며 대표팀에 격려 메시지를 남기면서 "젊음을 이해하고 넓게 품어준 감독님과 선수들은 우리 마음에 가장 멋진 팀으로 기억될 것이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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