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민원상담사 ‘뚜봇’, 추석 연휴 정상운영

대구시, 120 달구벌 콜센터도 민원상담 서비스 제공
최영주 기자 | young0509@segyelocal.com | 입력 2020-09-28 10: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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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인공지능 챗봇상담사 '뚜봇'. (자료=대구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최영주 기자] 대구시는 안전하고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인공지능 민원상담사 ‘뚜봇’과 ‘120달구벌콜센터(국번없이120)’를 추석 연휴에도 정상 운영한다.


‘뚜봇’은 대구시가 전국 최초로 구축해 운영하는 것으로, 인공지능기술을 활용해 실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민원을 자동 상담하는 챗봇 기반의 스마트한 시민체감형 종합 민원 서비스이다.


365일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이용 가능하며 병·의원과 약국정보, 교통상황 등 생활불편 사항 등을 안내한다.


실례로, 민원인이 친척이 있는 대구로 여행을 왔는데 낯선 곳에서 갑작스럽게 사고를 당해 급하게 병원을 찾아 나섰지만, 주변 지리를 몰라서 당황한 사례에서 급하게 ‘뚜봇’에게 “연휴기간 동안 문 여는 병원 어디야” 하고 문의를 했고,  ‘뚜봇’은 연휴기간 중 문 여는 병원을 안내 받을 수 있도록 ‘응급의료포털’ 사이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안내를 해 줬다.
 
또, 추석연휴에 “가족들이 함께 나들이 할 수 있는 지자체 행사가 있나요?”라며 ‘코로나19’로 친척들을 만나지 못한 아쉬움에 연휴동안 가족과 함께하는 나들이 행사가 어떤 것이 있는지 120콜센터로 문의했다.


‘120콜센터’에서는 민원인에게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나들이 100선(대구)’과 ‘역사와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여행지100(경북)’을 소개해 민원인이 연휴기간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도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추천했다.


카카오톡, 네이버에서 ‘뚜봇’을 검색하거나 웹(http://happy.daegu.go.kr)을 통해 시간이나 장소의 구애 없이 일상에서 불편한 점이나 궁금한 생활민원(행정 · 차량등록 · 문화관광체육 · 환경 · 보건복지 · 도시주택 · 안전 · 경제산업)에 대해 음성대화 · 민원신고 · 조회 등의 기능을 포함한 상담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120달구벌콜센터(국번없이120)’는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5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화(국번없이 120), 문자(053-120) 및 온라인(http://smart.daegu.go.kr)등의 채널을 통해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최근 3년간(2017~2019) 명절 연휴 동안 접수된 민원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나타난 교통상황 · 전통시장 이용안내 및 불편 사항 · 온누리상품권 관련 민원과 당직병원 · 약국 · 생활 쓰레기 처리 · 무료개방 주차장 안내 등 각종 생활정보를 중점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관련 선별 진료소 안내, 확진자 이동동선, 행동수칙, 피해지원 안내 등 최신 소식과 정보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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