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ST-ATC, 무인항공 안전 위해 손잡았다

항공안전기술원, 공군敎司와 인력·인프라 공유 업무협약 체결
온라인뉴스팀 | news@segyelocal.com | 입력 2018-10-10 10: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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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안전기술원은 최근 무인항공분야 발전을 위해 공군교육사령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KIAST 홈페이지 갈무리)

 

[세계로컬타임즈 온라인뉴스팀] 항공안전기술원(KIAST)은 무인항공기시스템(UAS) 구축을 위한 컨소시엄 참여 등 무인항공분야 발전을 위해 공군교육사령부(ATC)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김연명 KIAST 원장과 최현국 ATC 사령관(중장)이 지난 8일 오후 경남 진주 공군교육사령부에서 체결한 합의서에는 KIAST과 ATC의 교류협력을 통해 항공안전 전문인력·인프라 공유 등에 대해 서명했다. 


KIAST는 항공안전에 필요한 항공안전기술 전문인력 양성, 항공사고예방에 관한 인증·시험·연구·기술개발 등을 수행하는 국토교통부 산하 항공안전 전문기관이다. 


ATC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고 우주·사이버 공간으로 확대되는 다차원적인 미래 전장과 새로운 무기체계 도입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재 양성 등 공군 교육 훈련 체계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연명 KIAST 원장은 “국내 항공산업 발전과 더불어 공역·공항시설·항공법 등과 관련한 민·군 공동협력은 필수적”이라며, “이번 교류협력이 공동 발전을 도모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현국 ATC 사령관은 “이번 합의서 체결로 4차 산업혁명 시대 무인항공분야 연구개발 및 기술발전을 이끌어갈 전문인력·인프라 구축에 한걸음 나아갔다”며 “앞으로도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한 공군 교육훈련 체계발전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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