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 창원월영 ‘마린애시앙’ 선착순 계약·즉시 입주

‘후분양’ 아파트…16일부터 분양가 절반으로 가능
김영식 기자 | ys97kim@naver.com | 입력 2020-01-10 10: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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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월영 마린애시앙 단지 투시도.(사진=부영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부영주택은 경남 창원서 공급 중인 창원월영 ‘마린애시앙’ 신규 단지에 대한 계약을 선착순으로 실시한다.  


부영은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에 공급 중인 창원월영 ‘마린애시앙’이 오는 16일부터 선착순 계약을 실시한다. 준공 후 공급되는 후분양 아파트로, 청약 통장이 없어도 입주자가 원하는 동‧호수를 골라 계약할 수 있으며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이 단지는 지하 1층, 지상 23~31층 38개동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용면적 84㎡ 3,116세대, 124㎡ 584세대, 149㎡ 598세대 등 모두 4,298세대 규모다.


모든 세대 스마트 오븐렌지, 식기세척기, 김치냉장고, 시스템 에어컨(2곳), 발코니 확장이 무상으로 제공되고, 세대 내에는 홈네트워크 시스템이 설치돼 있다.


조경도 특화됐다. ‘월영만개(月影滿開)’ 테마를 바탕으로 풍요로운 달을 형상화해 대형 중앙광장과 계절경관을 차별화했다. 단지 중심부에 들어서는 대형 중앙광장은 축구장 3개 면적에 달하며, 조깅 트랙도 설치돼 조깅이나 산책 등 건강한 주거 생활이 가능하다.


분양가는 3.3㎡기준 800~860만원 선으로 책정됐다. 50%만 납부해도 입주가 가능하며, 나머지 금액은 2년 분할 납부 또는 선납 시 4%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BNK경남은행은 입주민을 대상으로 저금리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선착순 공급을 앞두고 관련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면서 “주변 시세대비 저렴한 가격과 경쟁력을 갖춘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는 만큼 창원을 대표할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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