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조사위원 중앙위원회 송년행사 개최

5일 쉐라톤팔레스호텔에서…박귀종 중앙위 의장·정희택 세계일보 사장 등 참석
최경서 기자 | atbodo@daum.net | 입력 2018-12-06 10: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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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조사위원 중앙위원회는 5일 서울 서초구 쉐라톤서울팔래스호텔에서 박귀종(맨 오른쪽) 중앙위 의장과 정희택(오른쪽 두번째) 세계일보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행사를 가졌다. (사진=최경서 기자) 

 

[세계로컬타임즈 최경서 기자] 지역사회 여론의 선도자로서 지역보도 활동 등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는 전국 세계일보 조사위원들의 중앙조직인 조사위원 중앙위원회는 2018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행사를 가졌다.

 

5일 서울 서초구 쉐라톤서울팔래스호텔에서 중앙위원 19명 등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송년회는 조사위원 실천강령 제창 후 박귀종 중앙위원회 의장의 송년사와 정희택 세계일보 사장의 축사 및 강연에 이어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박귀종 중앙위원회 의장은 송년사에서 “오늘 송년회는 중앙위원 모임 중 참석률이 가장 높아 참석한 위원들에게 감사하며, 얼마 남지 않은 2018년이지만 올 한 해 큰 탈 없이 무사히 지내온 것에 감사하다”며 “오는 2019년 새해는 세계일보 조사위원 중앙위원회가 더욱 번창하고 많은 행사들을 통해 함께 하며 봉사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5일 서울 서초구 쉐라톤서울팔래스호텔에서 열린 세계일보 조사위원 중앙위원회 송년행사에서 박귀종 중앙위 의장이 송년사를 하고 있다. (사진=최경서 기자)

 

이어 정희택 세계일보 사장의 축사 및 ‘미디어 역할과 세계일보 활동’에 대한 간략한 강연이 진행됐다. 이는 지난 12월 2일 네팔 카트만두에서 진행된 ‘2018 아시아·태평양 서밋’의 콘퍼런스에서 발표한 내용이다.


정 사장은 평화·협력의 분위기가 높아지고 있는 최근 한반도 상황에 세계일보의 역할을 ‘세계·한반도 평화 정착에 전력투구’, ‘한반도에 ‘평화의 씨앗’을 뿌린 문선명·한학자 총재의 평화사상 계승 발전’으로 제시하면서 준비한 영상을 보여줬다. 


영상은 세계일보가 주최한 드론낚시대회, 드론엑스포 관련과 문선명 총재가 북한을 방문해 최초로 김일성 주석을 만난 장면부터 김대중·노무현 전대통령에 이어 문재인 대통령까지 일련의 남북정상회담이 이어지기까지의 장면으로 세계일보가 ‘남북통일운동의 초석’으로의 큰 역할을 해오고 있음을 강조했다.

 

▲5일 서울 서초구 쉐라톤서울팔래스호텔에서 열린 세계일보 조사위원 중앙위원회 송년행사에서 정희택 세계일보 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최경서 기자)

 

정 사장은 이어 “한반도 평화 정착이 우선이며, 그것이 세계 평화의 초석이 되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면서 “이 시대에 갈등이 심화되는 한반도, 지구촌 문제를 미디어가 해결해야 하는 중대한 과제 속에서 우리는 네팔 콘퍼런스에서 ‘디지털 중심으로 재편된 미디어 환경에 적합한 협력방안을 실천하기 위해 ‘아시아 미디어 연합’ 창설이 필요함을 제안하고, 구체적인 방안으로 디지털 아카이브 교환 및 판매, 디지털 콘텐츠 교환, 디지털 토론 채널 생성, 네이티브 광고의 교환 등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에 따라 한반도 평화를 위해 전력투구하는 세계일보는 fake news가 남발하는 이 시대에 fact-checking을 바탕으로 진정한 저널리즘을 추구하면서, 내년에 창간 30주년을 맞아 자매지인 워싱턴타임즈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며 연중기획을 통해 통일비전을 제시하고 한반도의 새 패러다임 변화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5일 서울 서초구 쉐라톤서울팔래스호텔에서 열린 세계일보 조사위원 중앙위원회 송년행사에서 우상규 세계일보 조사국장이 마무리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최경서 기자)
우상규 세계일보 조사국장은 마무리 인사말에서 “세계일보 조사위원들은 각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 무엇보다 건강이 가장 우선이니 여러분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내년에도 좋은 활동을 해주기 바란다”며 “특히 내년에는 중앙위원회 의장배 친선 골프대회를 4~5월경 신설할 계획으로 있는데 중앙위원 외에도 지역 조사위원들도 희망자는 참가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조성웅 상임고문의 송년회 건배사에 이은 만찬으로 마무리 됐다.


한편, 이날 송년회에는 본지 발행인 박귀종 중앙위원회 의장이 중앙위원들에게 프랑스 찬기(饌器)를 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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