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공원에 ‘스마트 가든’ 조성

배곧 생명공원 등 3곳에 진행
장선영 기자 | jiu961@naver.com | 입력 2020-06-30 10: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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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시 '스마트 가든' 설치 모습. (사진=시흥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장선영 기자] 시흥시는 균등한 녹색복지의 실현 및 치유와 휴식을 위한 ‘스마트 가든’ 설치사업을 배곧 생명공원 등 3곳에 진행하고 있다.


시흥시가 국비 등 1억2천만원을 투자해 진행중인 스마트 가든 설치사업은 벽면형 2개소(배곧 생명공원, 오이도 박물관), 큐브형 2개소(에코센터 초록 배곧)로 예정되었으며, 개소당 약 3천만원씩 투입된다.


산호수, 스노우 사파이어 등 공기정화 효과가 큰 식물을 중심으로 실내정원을 조성해 시민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쉼터를 제공하게 되는 스마트 가든은 설치장소 조건에 맞게 박스 형태로 조성되는 큐브형, 휴게공간 벽면을 활용한 벽면형 두 가지로 나뉘며, 자동화 관리기술을 통해 관수, 수질정화 및 온도, 습도 등을 스스로 알맞게 조절해 식물을 관리한다.


배곧 생명공원과, 에코센터 초록 배곧은 24일 설치완료 했고, 오이도 박물관은 7월 준공 예정으로 시민에게 생활권 휴게공간 조성 및 관리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시흥시 관계자는 “배곧 생명공원 등 3곳에 스마트 가든 시범운영을 하면서 사업효과를 지켜보고 시민의 의견을 반영해 도심 속 녹색복지 사업 확대를 검토할 방침”이라면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의 심신치유를 위한 건강한 공원 환경 조성으로 일상 속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관리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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