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신종합건설 프로그레스, 익산에 1억원 기탁

중앙동 수해 복구 성금 3천만원·나눔곳간 7천만원 기탁
조주연 기자 | news9desk@gmail.com | 입력 2021-07-31 11: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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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신종합건설 프로그레스 관계자가 성금을 기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익산시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광신종합건설 프로그레스가 전북 익산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1억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31일 익산시에 따르면 ㈜광신종합건설 프로그레스 이경노 대표 일행은 지난 29일 익산시장을 방문해 중앙동 일대 침수 피해 입은 소상공인들과 코로나19로 위기에 직면한 소외계층들이 위기상황을 극복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1억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1억원의 성금 중 3000만원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 후 침수 피해를 입은 상인들에게 지원하고 7000만원은 나눔곳간에 기탁해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지원 될 예정이다.

 

이경노 대표는 “코로나19의 장기화와 집중호우, 무더위까지 겹쳐 더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이번 기탁으로 따뜻한 마음이 이웃에게 잘 전달돼 위기상황을 극복을 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로부터 존경받는 지속가능한 기업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헌율 시장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다시금 강화된 어려운 시기에 이렇게 정성껏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준 광신종합건설 임직원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마음과 뜻을 모아 보내주신 상금은 피해 입은 상인들과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큰 힘이 되도록 잘 전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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