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개발공사 여자핸드볼선수단 시즌 출발

‘2018핸드볼코리아컵대회’ 대비 인천서 1차 전지훈련 실시
3월, A조 상대 첫 경기 돌입
최옥성 기자 | chos66@daum.net | 입력 2018-02-13 10: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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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컬신문 최옥성 기자] 경남개발공사 여자핸드볼선수단(단장 최태만)이 명예회복과 새로운 도약을 위한 담금질에 한창이다.

지난 12일 경남개발공사(사장 직무대행 최태만)에 따르면 여자핸드볼선수단은 ‘2018핸드볼코리아컵대회’를 위해 동계전지훈련을 갖는 등 지난 겨울부터 본격적인 실전 몸만들기에 들어갔다.

지난해 선수단은 신인드래프트로 3명(이선민 RB, 여지원 GK, 이가현 CB)을 보강하였고, 강주빈(RB), 김혜진(LB) 그리고 현 국가대표인 김진이(LB) 3명을 영입하면서 총 3명의 국가대표(김보은 PV, 박세영 GK, 김진이 LB)를 보유해 이번 핸드볼코리아컵대회에 대한 기대가 높다.

이번 전지훈련 전 선수단을 찾은 최태만 사장직무대행은 “공사 차원에서 핸드볼 저변확대를 위해 최선으로 지원할 것”이며 “우리 도민들이 경남개발공사 여자핸드볼선수단에 대해 잘 알 수 있도록 대도민 홍보는 물론이고 그동안 성적부진과 침체를 벗어나서 제2의 도약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선수단은 내달 열리는 ‘2018핸드볼코리아컵대회’ 출전을 앞두고 기초체력을 다지는 특별훈련과 전술훈련에 매진하고 있으며 실전대비 2차 전지훈련도 할 계획으로 밝혔다.

올해 첫 번째 동계전지훈련지로 인천 지역을 선택해 팀전술 훈련 및 연습게임 등을 통해 경기력과 팀 결속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최성훈 감독은 “아직 각 팀의 전력을 예상하기 힘들고 조별리그 상대팀이 결정된 것을 아니지만 우선 우리 팀의 체력과 전술완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2018핸드볼코리아컵리그는 3월 3일부터 17일까지 펼쳐지며 실업팀은 물론 한국체육대, 원광대 대학팀도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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