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 ‘진주 포레스트’ 임대아파트 공급

총 840세대 규모…월 임대료 26만원 수준
김영식 기자 | ys97kim@naver.com | 입력 2020-05-20 10: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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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 포레스트 부영' 실제 단지 모습.(사진=부영주택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부영은 경남 진주서 840세대 규모의 임대아파트 공급에 나선다.


부영주택은 경남 진주혁신도시 A11블럭 일대서 ‘진주 포레스트 부영’ 임대 아파트 840세대(전용 59㎡)를 임대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지하 2층에 지상 7층~25층, 11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59㎡(A‧B타입) 단일 평형으로 총 840세대 규모다. 공급가격은 전 세대 임대보증금 8,600만 원에 월 임대료 26만2,000원 수준이다. 


‘진주 포레스트 부영’은 최장 10년 동안 이사 걱정 없이 거주할 수 있는 공공임대 아파트로 보증금은 일반 전세 계약과 달리 임대주택법에 따라 인상 폭이 제한된다. 임대 의무기간이 만료되면 임차인에게 분양 전환 우선권이 주어진다. 


특히 이 단지가 위치한 진주혁신도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주택관리공단 등 11개의 공공기관이 이전을 완료함에 따라 배후수요가 풍부하다는 평가다. 


앞서 경남도는 진주혁신도시로 이전한 11개 공공기관이 올해 1조4,978억 원 규모의 293개 ‘지역발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힌 만큼 경제파급 효과는 물론 수요도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 단지 인근에는 무지개초등학교‧대곡중학교는 물론 경상대‧진주교육대‧연암공과대‧한국국제대‧경남과학기술대 등도 위치해 있어 교육여건이 좋다. 


아울러 영천강과 남강 산책로, 진주종합경기장 등 쾌적한 주거 여건과 롯데몰, 홈플러스 등의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게 조성된 상태다. 문산 IC, 진주 IC의 존재로 고속도로 접근성이 좋고 남강교, 영천교, 김시민대교 등을 이용하면 진주 구도심으로 이동도 수월하다. 


한편 공급일정은 오는 2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6일 1순위, 27일 2순위 청약 접수가 각각 진행된다. 내달 2일 당첨자 발표 후 15일~17일 사이 계약이 체결된다. 


후분양 아파트인 만큼 실수요자들은 직접 보고 결정할 수 있으며, 빠르면 계약 직후인 6월 중순부터 입주가 가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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