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입북동-금곡동 연결도로 개설

길이 762m 20일 개통예정… 이동 시간 3분의 1로 단축
최성우 기자 | kso0102280@naver.com | 입력 2020-07-13 10: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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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20일 개통되는 도로(아랫쪽이 금곡동, 윗쪽이 입북동) 모습. (사진=수원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최성우 기자] 수원시는 권선구 입북동-금곡동을 잇는 도로가 개설됐다.

 

오는 20일 개통되는 이 도로는 길이 762m, 폭 10~25m이며, 도로 중간 부분을 가로지르는 황구지천에는 길이 78m, 폭 11m 다리를 설치했다.


2012년 6월, 토지보상 협의를 시작해 6년 만인 2018년 5월 협의를 마치고, 2019년 3월부터 1년 4개월 만에 공사비 26억2600만 원 등 사업비 77억8400만 원이 투입해 도로 개설 공사를 완공했다.

이번 벌터마을과 강남아파트를 잇는 도로 개설은 그동안 두 지역을 가로지르는 황구지천이 있어 반대편을 가려면 ‘ㄷ’자 형태로 우회해야 했다.

이로인해 벌터마을에서 강남아파트 인근까지 차로 10~15분 걸렸지만, 이제는 3~4분 만에 갈 수 있게 됐다.

수원시 관계자는 “황구지천을 사이에 두고 단절됐던 입북동과 금곡동이 도로로 연결돼 이동이 훨씬 편리해졌다”며, “서수원 지역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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