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 본격 분양

내년 개통예정 KTX 서대구역 역세권 단지 ‘주목’
교통편리·생활인프라 풍부…견본주택 10일 오픈
김영식 기자 | ys97kim@naver.com | 입력 2020-07-07 10: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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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 조감도.(사진=반도건설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반도건설은 대구 도심권 평리3동 인근을 정비해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 분양에 본격 나선다.


이 단지는 대구광역시 서구 평리3동 일원에 지하 2층, 지상 18~35층, 11개동으로 1,678세대를 짓는 메머드급 대단지로 희소가치가 높은 전용 46~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분양가격은 3.3㎡당 1,370만 원대로 책정돼 대구 타 지역 대비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작년 대구에 공급된 전체 분양단지의 3.3㎡당 분양가는 1,500만 원을 넘겼다. 


또한, 계약금 1차 1,000만 원 정액제,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도 누릴 수 있으며, 8월부터 시행되는 전매제한에 영향을 받지 않아 6개월 이후에는 전매가 가능하다.


아울러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은 서대구IC‧신천대로‧달구벌대로‧서대구로 등 풍부한 도로망으로 연결돼 대구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인근 서대구 고속철도역도 내년 개통될 예정이다. 


최근 대구의 두 번째 관문이 될 서대구 역세권 개발사업도 본격화되고 있다. 서대구 역세권 개발사업은 서대구 고속철도역이 들어서는 대구시 서구 이현동 일대에 사업비 14조 원을 들여 개발하는 사업이다. 


고속철도 역사를 중심으로 문화 비즈니스지구·친환경 생태문화지구·첨단벤처 문화지구로 나눠지며, 지구별 특성에 맞는 복합환승센터·공항터미널·친환경 생태문화공원·역세권 첨단벤처밸리와 문화·상업·주거 복합타운과 수변공원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 거실 이미지.(사진=반도건설 제공)

내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인 서대구 고속철도 역사는 연면적 7,183㎡, 지상 3층 규모로서, 역사가 들어서면 서대구 역세권은 경부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 신천대로와 인접한 교통요충지로 떠오를 전망이다. 


이곳에는 고속철도(KTX·SRT)와 광역철도, 예타 면제사업으로 추진 중인 대구산업선이 정차한다. 향후 대구~광주 철도와 트램 등 새로운 교통체계가 구축되고 공항철도‧공항터미널을 통해 공항거점도시로 발전하게 될 전망이다. 


이런 기대 속에 들어서는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은 편리하고 쾌적한 서대구 중심 생활 특권까지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앞 평리초‧평리중‧서부고‧대구시립서부도서관이 인접한 이른바 ‘학세권’ 단지로, 자녀교육에 관심이 높은 3~40대 주부들과 신혼부부에게 주목받고 있다.


또한, 단지 앞 서구청‧서부보건소‧서부경찰서 등 관공서가 인접했으며 평리공원도 가깝다. 홈플러스‧하이마트‧신평리시장‧대평리시장‧구평리시장 등 쇼핑시설과 이미 완성된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 단지는 희소가치가 높은 전용 46~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된 1,678세대 매머드급 규모로, 광폭거실‧알파룸‧드레스룸‧특화 수납공간 등 맞춤형 평면설계가 적용된다. 4Bay 위주 판상형 구조로 채광과 통풍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특화시스템 관련 ‘첨단 인공지능 IoT서비스’ 및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옵션)’도 적용 예정으로 세대 내 가전‧조명‧난방 등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고, 실내 미세먼지 유입을 차단하고 공기질을 개선한다. 


그리고 주차장을 지하에 배치, 지상에 차가 없는 아파트에 풍부한 조경으로 쾌적함을 더했으며 휘트니스‧스크린골프장‧작은도서관‧어린이집 등 다양하고 편리한 커뮤니티를 갖췄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대구에서 일곱 번째 프로젝트로 그동안 검증받은 특화 상품에 서대구 KTX 역사 개발과 대구시 신청사 이전 등 다양한 개발호재를 갖췄다”며 “교육·생활 인프라를 모두 갖춘 서구의 핵심 입지에 업그레이드 된 유보라만의 특화설계, 첨단 시스템 등을 적용한 명품 랜드마크 대단지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반도건설은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에 대한 분양을 1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4일 1순위, 15일 2순위를 각각 진행한다.                                                                             

 

‘서대구 반도유보라 센텀’ 견본주택은 오는 10일 공개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홈페이지에서 예약이                            가능하며, 입주는 2023년 10월 예정이다.

 

한편, 견본주택은 방문객 안전을 위해 소독게이트(분사식소독기)·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하고 손소독제·마스크·장갑·덧신 등도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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