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의회 첫 여성의장 선출…“섬세한 활동 펼칠 것”

부의장 이수의·운영위장 최기정·총무위장 조동식·산건위장 안효돈 의원
이지현 기자 | hknews001@gmail.com | 입력 2020-06-30 10: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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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산군의회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이지현 기자] 충남 서산시의회 첫 여성의장이 선출됐다.

 

30일 서산시의회에 따르면 후반기 원구성을 위한 투표를 위해 지난 25일 열린 제3차 본회의에서 이연희 의원이 후반기 의장으로 당선됐다.

 

부의장에는 이수의 의원, 의회운영위원장에는 최기정 의원, 총무위원장에는 조동식 의원, 산업건설위원장에는 안효돈 의원이 각각 당선됐다. 

 

이연희 당선인은 “시의회 첫 여성의장 탄생이란 역사에 누가 되지 않고 그동안 선배님들이 갈고 닦아 놓은 길이 빛나도록 엄마의 마음으로 모범적인 의회를 만들어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후반기에도 전반기처럼 시민들의 신뢰를 받는 의회가 되도록 동료 의원님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맹정호 시장을 비롯한 1600여 공직자들과 함께 협치하고 견제하며 협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또한 "의회사무국 혁신이 필요하다"며 "능력있고 참신한 직원을 사무국에 배치해 동료의원들의 의정활동 보좌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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