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팩토리 시대”…‘미래일터 안전보건 포럼’ 열린다

28일 서울 쉐라톤팔래스호텔에서…산업안전보건 다양한 논의
이효선 기자 | news@segyelocal.com | 입력 2019-05-24 10: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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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회 미래일터안전보건포럼 포스터. (자료=재단법인피플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이효선 기자] 스마트팩토리 시대의 산업안전 요인을 알아보고 안전 전문 기관과 전문가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미래일터안전보건포럼’이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28일 서울 쉐라톤팔래스강남호텔에서 ‘첨단기술이 안전보건에 미치는 영향 및 정책적 함의’ 주제로 진행되며, 재단법인 피플이 주최하고 안전보건공단이 후원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임영섭 법무법인 사람 고문의 ‘첨단시대의 안전, 기회와 도전 그리고 대응’, 이충호 에스티교육연구원 원장의 ‘메가 트렌드(Mega Trend)와 안전전문기관 및 안전전문가의 역할’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이영순 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이 좌장을 맡아 포럼 위원들과 토론을 벌인다. 

포럼 위원은 산업안전보건 관련 학계·기업·정부 인사와 법률·의료·교육 전문가로 구성돼 있어 산업안전보건에 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포럼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송영중 전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인공지능(AI) 시대에 첨단기술을 어떻게 안전보건 현장 관리에 적용할 것인가를 논의할 것이라며 이에 대한 구체적 방안이 제시될 수 있는 논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순 공동대표도 “2045년에는 인간과 로봇의 결혼이 합법화될 것이라는 전문가 예상처럼 안전보건 분야도 이러한 시대 변화를 적극 받아들여야 할 시점”이라며 “포럼을 통해 많은 전문가와 현장의 안전보건 관계자들이 변화에 공감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마트팩토리 시대의 산업안전 요인에 대한 구체적 방안이 제시될 수 있는 논의의 장으로 제3회  ‘미래일터안전보건포럼’이 개최된다. 사진은 지난달 30일 열린 제2회 포럼 모습. (사진=미래일터안전보건포럼 페이스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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