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현장접수

22일부터 시작…7월 20일까지 고용센터 방문 신청 가능
최영주 기자 | young0509@segyelocal.com | 입력 2020-06-22 10: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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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현장접수 포스터. (자료=대구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최영주 기자] 대구시와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22일부터 ‘코로나19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의 현장접수를 시작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소득·매출이 감소한 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 · 영세 자영업자 · 무급휴직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지원금은 다음달 20일까지 신분증과 신청서, 증빙서류를 지참하고 주소지 관할 고용센터 또는 가까운 고용센터를 방문해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을 신청하면 된다.

 

다만, 현장접수 초기에는 신청이 몰릴 것을 감안해 첫 2주(6. 22~7. 3)는 출생연도에 따라 5부제로 나눠 신청을 받는다.


출생연도 끝자리가 1·6인 경우 월요일(6월22일과 6월29일) · 2·7은 화요일(6월23일과 6월30일),  3·8은 수요일(6월24일과 7월1일), 4·9는 목요일(6월25일과 7월2일). 5·0은 금요일(6월26일과 7월3일)이다.


지난 1일부터 전용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 접수를 받은 건수가 전국적으로 약 74 만건이 넘는 등 신청이 많은 상황이다. 이를 감안해 7월 1일부터 오프라인 신청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컴퓨터 또는 모바일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불편함 없이 지원 받을 수 있도록 22일부터 앞당겨 접수받기로 했다.


한편, 오프라인 신청이 시작되더라도 7월 20일까지는 전용 홈페이지(https://covid19.ei.go.kr)를 통해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온라인 신청은 계속 접수 가능하다.


코로나19 긴급 고용안정지원금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전용 홈페이지나 전담 콜센터 1899-4162 · 110(요건 및 증빙서류 문의) · 1899-9595(보완 및 진행상황 문의)를 통해 문의할 수 있으며, 대구시 홈페이지(코로나19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신청 바로가기)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정경훈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은 “대구·경북지역의 신청자들에게 불편함 없도록 현장 접수를 지원하고, 신속하고 차질없이 집행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고용복지플러스센터의 주차공간이 부족하므로 현장접수 방문 시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구시 관계자는 “컴퓨터나 모바일 활용이 익숙하지 않아 온라인으로 신청하지 못한 경우 이번에 빠짐없이 현장방문 신청을 할 수 있도록 홍보와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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