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무비데이’

자원봉사센터, "잠시나마 힐링 선사"
장선영 기자 | jiu961@naver.com | 입력 2020-09-24 10: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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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극장 입구에 자원봉사자 차량이 무비데이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사진=인천 동구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장선영 기자] 인천 동구는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지친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잠시나마 힐링 공간을 제공했다.

 

24일 구에 따르면 동구자원봉사센터는 전날 중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자원봉사자들이 잠시나마 가족·친구와 함께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중구 인천 내항8부두에 위치한 상상플랫폼 자동차극장에서 ‘자원봉사자 무비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에도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사회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묵묵히 노력해온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동구 자원봉사자 약 100명(차량 약 50대)을 초청해 이뤄졌다.


행사는 자동차극장에서 방역수칙에 따라 접촉을 최소화한 형태로 화면은 대형스크린으로, 음향은 차량 오디오시스템을 사용해 진행됐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영상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로 누적된 피로감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가슴 따뜻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과 나눔에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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