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사회복지시설 식중독 예방 특별교육 실시

관리자·식품조리사 대상…손씻기 등 예방수칙 실천 당부
유영재 기자 | jae-63@hanmail.net | 입력 2019-07-10 10:59:39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유천호 강화군수가 지난9일 군청에서 사회복지시설 관리자 식품조리사 등 100여명 대상으로 인사말을 하고있다  (사진=강화군)


[세계로컬타임즈 유영재 기자] 강화군은 사회복지시설 관리자와 조리종사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특별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9일 군청 진달래홀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건강취약계층인 어린이·노인·장애인이 이용하는 50인 미만인 소규모 어린이집, 노인요양시설 등 위생관리가 취약한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식중독의 이해와 단계별 위생관리요령, 사회복지시설 식중독 발생현황, 계절별 식중독 발생원인 및 예방법 등 현장에서 실천하기 쉽도록 사례 위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에게 교육자료와 관련 홍보물 등을 배부해 교육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강화군은 최근 고온현상 등으로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아 자칫 위생관리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소규모 급식위생과 먹을거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도록 강조했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식중독 예방수칙인 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를 꼭 실천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사회복지시설의 급식시설 환경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유영재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