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청소년 정책 위해 ‘유스 아고라’ 운영

청소년 시정참여 활성화…청소년 눈높이 맞춘 촉매 역할 기대
최성우 기자 | kso0102280@naver.com | 입력 2020-07-20 11: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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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시, ‘유스 아고라’ 알림 포스터. (자료=안양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최성우 기자] 안양시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기 위해 ‘Youth(유스) 아고라’를 운영하기로 하고, 희망자를 모집한다.


유스 아고라는 안양시와 안양시청소년재단이 컨소시움으로 여성가족부의 지역사회 청소년 참여 활성화 모델 공모에 선정, 국비를 지원받아 교통·안전·인권·노동·복지·교육·환경·기타 등 8개 분야로 나눠 팀을 구성할 계획이다.

그리고 워크숍·전문가 멘토링·정책투표·토론대회 등을 통해 진행하며,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프로그램은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하는 청소년들에게는 활동증명 배지가 제공되고, 제안정책 선정 팀에 대해서는 상장이 수여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시 청소년 참여활동 활성화 모델 유스 아고라를 통해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들을 생각”이라면서 “유스 아고라가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정책들을 쏟아내는 촉매제 역할을 해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유스 아고라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안양시 중·고교생 또는 14세∼19세)은 안양시·안양시청소년재단, 만안·동안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알림마당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25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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