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포스트 코로나시대 평생학습사업 지속

‘강사대학’ 실시간 화상강의 개강…“비대면 강좌 확대”
장선영 기자 | jiu961@naver.com | 입력 2020-06-26 11: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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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강사대학’을 실시간 화상강의로 전환했다. 사진은 '2019년 시흥시 강사대학' 강의 모습. (사진=시흥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장선영 기자] 시흥시는 코로나19의 수도권 확산방지를 위해 기존 계획돼 있는 ‘2020 시흥시 강사대학’을 실시간 화상강의로 전환해 개강했다.


‘강사대학’은 시흥시에서 활동 중이거나 거주하는 평생교육강사와 예비강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으로서, 올해는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비대면 화상교육으로 노트북이나 핸드폰, 와이파이만 있다면 수강생이 원하는 장소에서 편하게 수업참여가 가능하다.

또한, 경기도 온라인 평생학습서비스(GSEEK)를 연계해 우수한 강좌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경로로 개인역량을 강화하도록 구성했다.

교육내용은 평생교육트렌드, 평생교육강사의 역할 등 필수강좌와 강의교안 작성법, 강의전달 기법 등 선택강좌, 모두 21회로 구성되며 예비강사나 시흥시 강사대학을 수료한 적이 없는 강사는 입문과정을, 강사대학 기수료자는 심화과정을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다.

시흥시 관계자는 “이제는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대비해 평생학습을 해나가야 한다”며 “이에 따라 배움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비대면 강좌를 늘려 평생교육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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