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식품산업 전시회 한자리에…“해외 판로개척 기대”

‘음식박람회·국제식품산업전’ 21일 exco에서 동시 개최
최영주 기자 | young0509@segyelocal.com | 입력 2019-11-19 11:01:54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대구시는 대구 음식의 맛과 품질의 우수성을 알리고, 음식관광 활성화를 위해 ‘제18회 대구음식관광박람회’와 ‘제19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을 exc0에서 동시에 개최한다. 사진은 기사의 특정사실과 관련없음. (사진=세계로컬타임즈 DB)

 

[세계로컬타임즈 최영주 기자] 대구시는 대구 음식이 지닌 맛과 품질의 우수성을 알리고, 음식관광 활성화를 위해 ‘제18회 대구음식관광박람회’와 ‘제19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을 동시에 개최한다.

 

19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역 외식업계와 연계해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엑스코(exco)에서 음식 전시 및 경연 등 다양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제18회 대구음식관광박람회’는 메인 주제관인‘어울림마당’과 ‘트렌드관’을 비롯한 8개의 음식 전시관과 9개 부문 음식경연대회, 푸드쇼와 음식문화발전전략 세미나, 음식한마당 등을 진행한다.

 

▲‘제18회 대구음식관광박람회’ 포스터. (자료=대구시 제공)

‘어울림마당’에서는 대구의 연요리, 안동의 종가 음식 상차림과 미래 먹거리인 곤충요리 등 대구·경북 특산물 요리를 전시한다. 

 
‘트렌드관’에서는 1인 가구 증가로 인한 혼라이프에 적합한 음식 아이디어 공유와,태국, 베트남,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여러 나라 음식의 레시피 정보도 제공한다.


올해 처음 개최하는 ‘대구 명품 빵 경연대회’는 대구 대표 먹거리 관광 상품 선발을 위해, 전문가와 일반 시민으로 구성된 소비자 심사단 투표를 함께 실시해 대구 ‘최고빵’을 선정한다.


21일 엑스코(exco)에서 함께 개최하는 ‘제19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은 전국 215개의 식품업체가 참가해 440개 부스를 운영한다.

 

식품산업의 새로운 트렌드를 볼 수 있는 산업전에서는 ‘가정간편식 주제관’과 치맥을 선도하는 ‘치킨&수제맥주 특별관’, 식품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대구·경북 청년농업인 특별관’이 운영된다.

 

▲ ‘제19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 포스터. (자료=대구시 제공)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중소기업 1:1 수출 및 구매상담회’가 가장 주목된다. 


21일은 9개국(중국·일본·인도·홍콩·캄보디아·쿠웨이트·러시아·호주·미국) 40개사, 22일은 5개국(미국·호주·중국·베트남·일본) 8개사 등 모두 10개국 48개사가 참가해 식품산업전 참가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에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국내 중‧대형 유통사와 대형마트·온라인쇼핑몰 등 23개사의 상품기획자들과 중소기업의 1:1 구매상담회가 개최돼, 대형 유통망 진입이 어려운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또한, 대구·경북지방 중소벤처기업청에서 ‘수출정보 세미나’를 개최해, 자금조달 및 제조·마케팅 지원 등 수출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제공해 수출 의지는 있으나 정보의 부재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 식품업체에 정보교류의 장을 열어준다. 

 

중국 할랄 인증 취득 전략과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 취득을 위한 세미나도 개최된다.


‘대구식품산업전’은 전시회를 통해 비즈니스가 창출되는 지방 최대 규모의 식품박람회로 새로운 식품 비즈니스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최영주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