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홍의락 국회의원, ‘1년 정치활동’ 의정보고회 개최

대구북구을, 14일까지 10회 걸쳐 현장보고…“주민들 큰 호응”
최영주 기자 | young0509@segyelocal.com | 입력 2020-01-10 11: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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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의락 의원이 8일 태전1동 주민센터에서 의정보고를 하고 있다.

 

[세계로컬타임즈 글·사진 최영주 기자] 대구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정치활동을 하고 있는 국회의원 두 명이 있다. 그 중 한 사람이 홍의락 의원(대구북구을)이다.


그가 2019년의 의정활동을 모두 10회로 나눠 주민들에게 직접 보고하는 자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일 구암동에서 첫 회를 시작해 14일까지 대구북구을 지역 동에서 개최한다. 그동안의 의정활동을 보고하는 자리이기에 지역 주민들의 관심도가 높아 매 회 200여명 정도의 주민이 참석해 귀를 기울인다.

 

▲ 홍의락 의원이 의정보고를 하며 주민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홍의락 의원은 의정 활동을 담은 자료와 영상을 준비해 활동 사항을 자세하게 설명했다.

우선 “조야~동명 광역도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확정에 기여했으며 사업비 3,203억 원을 투입했다”고 보고했다. 또한 “대구 강북경찰서 무태파출소 증축으로 지역 경찰관들의 근무환경을 향상시킨 것과 사업비 51억 원을 투입하는 무태조야동 LPG배관망 지원사업을 확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북구 읍내동에 위치한 소년원 이전에 관해 법무부의 이전동의와 경부선 대구도심구간 지하화를 위한 국비 반영 요청 등 지난 한 해 동안의 의정 활동에 대해 주민들에게 보고했다.

 

▲ 홍의락 의원이 6일 구암동 주민센터에서 의정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홍 의원은 “힘이 되는 국회의원·약속을 지키는 정치인이 되기 위해 항상 북구을 주민 곁에서 실생활에 도움을 주는 의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북구을이 변화하고 있는데, 특히 북구의 보물인 ‘구암동 고분군’이 국가 사적으로 지정이 된지 1년이 됐으며, 칠곡 경대병원 일대가 규제자유특구인 스마트웰니스 4개 특구 가운데 한 곳으로 지정되는 등 변화하는 대구에 북구가 그 주역이 되고 있고 더 나은 북구를 만드는 것이 정치 사명이자 목표”라며 힘주어 말했다.

이어 “‘듣는 것이 곧 정치’라는 가치관으로 2015년부터 ‘민원의 날’을 진행해 얼마 전에 200회를 맞이했다”면서 “섞어야 썩지 않는다. 소통의 부재는 지역을 썩게 만든다”며 앞으로도 민원의 날을 꾸준히 진행할 것을 밝혔다.

 

한편, 홍의락 의원은 상생형 지역일자리 발굴과 확산을 위한 국가균형발전법과 중소소상공인을 위한 법, 전기사업법 등을 발의해 ‘국회의 노벨상’이라는 ‘2018 입법 정책개발 최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 홍의락 의원 의정보고회 일정표. (자료=홍의락 의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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