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도로시설물 염화칼슘·미세먼지 제거

차량탑재형 미세기포 세척장치 개발 일환…재정부담 없어
장선영 기자 | jiu961@naver.com | 입력 2020-08-21 1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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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탑재형 미세기포 세척장치 모습. (사진=시흥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장선영 기자] 시흥시는 가드레일, 지하차도 및 터널 등 모두 9곳에 시흥시가 개발 장비를 활용해 도로시설물에 침착된 염분을 포함한 미세먼지 세척 작업에 나선다.


9월부터 연말까지 진행하는 이번 세척작업은 차량탑재형 미세기포 세척장치 개발 과제 일환으로 재정 부담 없이 진행된다.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에서 추진하는 사회문제해결형 연구 세부과제로, 시흥시와 평화엔지니어링이 함께 시흥시 도로시설물의 반복적인 세척 작업을 통해 전후 세척 정도를 분석한다.


평화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단위면적 당 동일 구간을 청소하는 경우, 차량에 탑재된 미세기포 세척장치를 활용했을 때 일반 상수 대비 용수사용량이 70% 적게 들고, 세척효율도 80~90%까지 효과적으로 제거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흥시 관계자는 “인력, 동력, 용수사용 등 일반 상수 대비 유지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며 “도로시설물 세척 관련 민원사항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깨끗한 도시경관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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