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새서귀초교 일대 보행환경 개선

아동 보행중심 안전한 공간 확보
김시훈 | shkim6356@segyelocal.com | 입력 2020-12-22 11: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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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서귀포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김시훈 기자] 서귀포시는 어린이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통학로에 미설치된 인도 및 승하차게이트 시설을 완료했다.

 

22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서귀포시는 앞서 인도개설 등을 계획해 올해 5월부터 7월까지 현장조사, 설계, 관계기관 협의, 주민협의체 구성 등 과정을 거쳐 9월부터 12월까지 사업비 총 5억 원을 투자해 학교주변 인도개설 360m 및 도로 재포장 5,400㎡ 정비, 승하차게이트 4개소 시설 등을 완료했다. 

 

이에 차량중심의 도로가 아닌 어린이 보행중심의 안전한 보행공간 확보로 교통사고 예방에 적극 대처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


이 곳은 새서귀초교 인근으로 어린이들의 주 통학로인 인도가 없어 항상 교통사고 위험이 존재하고 유모차나 휠체어 등 보행 약자들의 통행이 어려웠던 구간이다.


김태엽 서귀포시장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는 보행환경조성은 물론 장애인과 교통약자들의 교통환경 개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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