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열람실 일부 개방…“코로나19 준칙 준수”

학술정보원 3층 자유열람실 일부 운영 방침
김영식 기자 | ys97kim@naver.com | 입력 2020-05-20 1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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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대 학술정보원 전경.(사진=세종대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세종대학교 내 일부 열람실이 개방된다.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당국의 ‘생활 속 거리두기’ 등 준칙 준수를 전제로 한 조치다.


세종대는 최근 학술정보원 3층 자유열람실의 일부를 학생들에게 개방했다고 20일 밝혔다. 


세종대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아직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지만 학생 요구를 반영해 자유열람실 운영을 결정했다”며 “이에 따라 자유열람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하며 운영된다”고 강조했다. 


열람실을 이용하려면 학술정보원 입구에서 손세정 후 설문지 작성과 발열 체크를 한다. 이상이 없으면 신분증을 제출하고 마스크 착용 후 2m 이상의 거리를 두고 칸막이 좌석에만 앉아야 한다. 수시로 창문을 열어 환기도 한다. 


또한 감염 우려로 열람실 내에서 학생들끼리 이야기를 나누거나 무리를 지어 잡담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을 방침이다. 열람실 이용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7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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