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룩 완성”…클래식 디자인 모던 감성 ‘야구점퍼’ 떴다

아디다스, VRCT 자켓 출시…가슴 부분에 나를 표현하는 커스텀 패치 더해
최경서 기자 | noblesse_c@segyelocal.com | 입력 2019-09-17 11: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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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나은이 아디다스 VRCT 자켓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아디다스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최경서 기자]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는 선선해지는 가을을 맞아 산뜻한 디자인으로 새롭게 태어난 VRCT 자켓을 출시했다. 일명 '과잠바' 또는 '야구점퍼'로 널리 알려진 클래식한 스타일의 자켓으로 아디다스만의 트렌디하고 모던한 감성을 담아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아디다스의 VRCT 자켓은 부드러운 나일론 레이어 소재와 자연스러운 소매 디자인을 활용해 편안하고 자유로운 움직임을 제공한다. 심플하면서도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컬러 조합을 통해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용이하다는 것도 포인트. 왼쪽 가슴 부분에는 다양한 패치를 접착할 수 있도록 디자인 돼 각자 자신의 개성을 담은 메시지를 표현할 수 있다.


RCT 자켓은 아디다스의 크리에이터로서 많은 작업을 함께 하고 있는 손나은이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해 눈길을 끈다. 손나은은 잠재력을 뜻하는 ‘POTENTIAL’이라는 패치를 통해 자신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았고, 아디다스는 손나은이 VRCT 자켓을 입고 자유 분방한 모습을 마음껏 표출하는 장면들을 담은 화보 컷을 함께 공개했다.


또한, 다섯 명의 글로벌 크리에이터와 함께 그들이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담은 다섯 개의 특별한 패치도 함께 공개했다.


먼저 NBA MVP 플레이어 제임스 하든은 코트 위에서 보여주는 오늘의 그를 만들어준 가족을 뜻하는 ‘FAMILY’, 패럴림픽 사이클리스트 데니스 쉰들러는 사회가 정의하는 ‘완벽’이라는 관념에 맞서 싸우는 그녀의 메시지를 담은 ‘I’MPERFECT’, 자신의 인생은 그 누구도 아닌 스스로가 개척해 나가는 것이라는 점을 말하는 아티스트·댄서 멧 타울리의 ‘AUTHOR’가 눈길을 끈다. 

 

그리고 자신과 가족의 희생을 이야기 하는 유벤투스 공격수 파울로 디발라의 ‘SACRIFICE’, 그리고 중국 수영 선수 닝 제타오가 자신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 용기를 다졌던 ‘BRAVE’ 등 다섯 개의 메시지가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영감을 주기 위한 패치로서 표현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디다스는 RCT 자켓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섯 개의 글로벌 크리에이터 패치 중 한가지를 랜덤으로 선착순 제공한다.


한편, 아디다스는 직접 자신의 메시지를 패치에 담을 수 있는 커스텀 패치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9월 14일 강남 브랜드 센터 (매주 토·일) 그리고 9월 20일 명동 브랜드 센터 (매주 금~일)에서 시작하는 이번 오프라인 이벤트는 10월 6일까지 진행된다. 나만의 메시지를 담은 커스텀 패치와 함께 손나은의 ‘POTENTIAL’ 패치 그리고 아디다스 70주년 패치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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