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덕분에”…치유의 숲 ‘위로의 숲’ 운영

제주 서귀포시, 코로나19 방역·확산 방지 종사자·시민 대상
김광훈 기자 | kkh5555@hanmail,net | 입력 2020-07-13 1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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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에서 운영하는 산림휴양관리소 치유의 숲 모습. (사진=서귀포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김광훈 기자] 제주 서귀포시는 산림휴양관리소 치유의 숲에서 지난 상반기 동안 현장에서 코로나 19 방역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한 종사자와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산림치유 프로그램 ‘위로의 숲’을 운영한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숲의 치유인자를 활용해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느끼고 돌아보면서 정서적으로 기분을 진정시키고 건강한 일상생활의 리듬을 되찾게 하기 위해 기획됐다.


‘위로의 숲’ 프로그램은 기본 활동으로 굳은 몸을 깨우는 스트레칭, 호흡하기를 통해서 경직된 몸을 이완하고 숲속명상·걷기명상을 하면서 정서적인 안정감을 되찾게 한다. 

 

그리고 수령 80년 이상의 편백나무 숲의 평상에 누워 맑은 공기, 피톤치드, 음이온 등을 마시는 호흡과 수면을 통해 면역력을 극대화 시키는 활동으로 참가자 여건에 따라 맨발걷기와 야외 온열족욕으로 마무리하면서 그동안 현장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게 한다.


참가 대상은 의료진·방역 공무원·자원 봉사자 등 코로나 19 대응 관련 종사자·가족들이며, 자가 격리 후 해제된일반 시민 등 코로나 19로 인해 직·간접적으로 어려움을 겪은 시민도 참여 가능하다. 

‘위로의 숲’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면 서귀포 치유의 숲 예약실에 전화로 참여 대상여부 확인과 상담을 마친 후 예약하면 된다. 참가 당일에는 마스크 착용 및 체온 체크·방문자 기록 후에 산림치유 지도사의 진행에 따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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