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그룹 건설부문, 협력사 공사대금 1천억 선지급

협력사 자금 운영 부담 해소 취지로 지원
김영식 기자 | ys97kim@naver.com | 입력 2020-09-15 1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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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오현 회장.(사진=SM그룹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SM그룹 건설부문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협력사 자금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공사대금을 선지급한다.


이에 약 800곳 협력사에 공사대금 1,000억 원을 10일 정도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사 공사대금 선지급에는 우방산업·SM경남기업·SM우방·동아건설산업·SM삼환기업과 SM상선건설부문 및 티케이케미칼 건설부문 등 7개 계열사가 참여했다.


건설부문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와 상생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위해 추석 연휴 전 공사대금을 현금으로 선지급키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우오현 SM그룹 회장은 15일 건설부문 대표들에게 “현장 근로자들의 임금체불 방지와 협력사들의 자금운영 부담 해소 및 지속적인 유대관계 강화, 동반성장경영 실천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SM그룹 건설부문은 비즈니스 파트너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소통 강화와 상생 비전공유를 위한 ‘SM 파트너스’ 제도를 도입, 그룹 경영이념을 실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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