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다른 친구 이해·소통”…장애 인식 개선 인형극 운영

인천서부특수교육지원청, 특수학급 미설치학교 공·사립유치원 대상
장선영 기자 | jiu961@naver.com | 입력 2020-07-10 11: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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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식개선을 위한 인형극'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교육청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장선영 기자]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특수교육 대상 유아가 다니고 있는 특수학급 미설치학교 공·사립유치원에서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인형극’을 실시한다.


‘장애인식개선 인형극’은 새로운 가치관을 성립하는 유아기에 나와 다른 친구의 행동과 마음에 대한 간접 경험을 통해 장애 이전 친구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된다.

8일부터 무지개유치원을 시작으로 진행하는 이번 ‘장애인식개선 인형극’은 교육극단 문월드·아이컴퍼니와 연계해 인형극을 신청한 지역의 7개 특수학급 미설치 공·사립유치원의 유아 및 교사를 대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인형극을 관람한 한 교사는 “유치원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바라볼 수 있었다”며 “아이들에게 인형극을 통해 친구를 이해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특수교육 담당 관계자는 “이번 장애인식개선 인형극을 통해 유아들이 나와 다른 친구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마음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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