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주 역세권 개발 투자지구 특화 용지’ 공급

10월 6일 입찰 예정
김재민 기자 | yang7871@naver.com | 입력 2021-09-15 11: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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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주 역세권 개발 투자 선도지구 조감도 (사진=원주시)

 

[세계로컬타임즈 김재민 기자] 원주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 시행자로 참여하고 있는 남원주 역세권 개발 투자 선도 지구의 특화 용지 1필지가 15일 공고를 통해 공급에 들어간다.


원주시에 따르면 상업·업무용지의 허용 용도뿐만 아니라 자동차 터미널에 한하는 운수 시설 여객도 허용되는 이번 역세권 특화 용지는 남원주 IC 및 원주역과 가까워 원주시의 관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편리한 교통 여건으로 지역발전 및 상업기능 활성화를 선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남원주 역세권지구는 이미 상업·업무시설용지가 완판돼 내년 공급 예정인 주상복합용지 2필지를 제외하면 이번 역세권 특화 용지가 일반에게 공급되는 마지막 분양용지다.


역세권 특화 용지 공급 및 입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LH공사 강원 원주 사업단 판매보상부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남원주 역세권 투자 선도지구 사업은 무실동 837번지 일원 469,787㎡에 총사업비 2,844억 원이 투입되며, 원주시와 LH공사가 각각 10:90의 지분으로 공동 추진 중이다.


중앙선 복선 건설에 따라 개통한 원주역에는 최고속도 시속 260km의 신형 KTX 열차가 투입돼 원주역과 서원주역에서 청량리까지 각각 46분과 42분이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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