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소방서, 직원 식당 단체급식 위생관리 실태 점검

여름철 식중독 예방 위해…8월 14일까지 중점 확인
이관희 기자 | 0099hee@segyelocal.com | 입력 2020-07-16 1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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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 근무 영양사가 소방기관의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현장 확인에 나선다. (사진=안산소방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이관희 기자] 안산소방서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단체급식 위생관리 실태 확인을 실시한다.


최근 유치원 식중독 사건 의심환자가 집단으로 발생하는 등 식품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24시간 출동태세를 갖춰야 하는 소방기관의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본서에 근무하고 있는 서민경 영양관리사가 현장 확인에 나선다.
  
8월 14일까지 소방관서 직원식당 11개소를 대상으로 중점 확인하는 내용으로는 급식시설 관리 △조리사 개인위생 △식재료 보관・관리상태 △작업위생 준수여부 △청결배식 및 검수 △코로나19 방역관리 이행여부 등이다.

또한, 직원들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조리사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식중독・ 감염병 예방과 급식시설 위생・안전 및 영양관리를 위한 정기적 식품위생 교육도 병행하여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안경욱 안산소방서장은 “70만 안산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서에서 식중독사고 발생 시 출동력에 큰 손실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며 “단체급식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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