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 통학로 정비 사람중심 보행환경 조성

대구 서구, 인지초등학교 담장 헐고 새 통학로 만들어
류종민 기자 | lyu1089@naver.com | 입력 2019-02-11 11: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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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인지초등학교 학생들이 보행로 확보로 안전한 등교를 하고있다.(사진=대구 서구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류종민 기자]대구 서구는 학생들의 통학로 주변 정비 등을 통해 사람중심 보행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대구 서구청은 최근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를 위해 사업비 1억500만 원을 투입, 인지초등학교 부지 동편과 서편 담장을 허물고 출입문 2개, 인도조성, 안전펜스 등을 설치했다.

  

특히, 학생들을 위한 통학로인 도로 하수도 측구 상판 쪽에 안전펜스를 설치해 학생들의 등·하교를 도왔다.

 
그동안 학생들은 하수구에서 올라오는 악취와 노면 요철·자전거·차량 주차 등 출퇴근하려는 차량과 학생들이 뒤엉켜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었다.

 

서구청 관계자는 “인지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조성으로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는 보행환경이 조성됐다”며 “앞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교통 환경을 조성해 사람중심 보행환경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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