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의료원 진입로 조성사업 마무리

유모차·휠체어 등 보행 약자들 통행…안전 도로환경 조성
김시훈 | shkim6356@segyelocal.com | 입력 2021-01-11 11:15:50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사진=서귀포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김시훈 기자] 서귀포시는 서귀포의료원을 진입로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서귀포의료원 진입도로는 서홍동주민센터에서 동홍로까지 이어지는 1.0㎞, 폭 8~15m 규모 도로다. 도로폭 협소와 일부 구간의 인도 미설치로 항상 교통사고 위험이 존재하여 유모차나 휠체어 등 보행 약자들의 통행에 어려움을 격었던 구간이다.

이에 서귀포시는 국비 등 총 10억원을 투입해 2019년부터 사업에 착수해 기존 횡단보도와 교차로를 고원식으로 개선, 차선유도선 신설 및 교통표지시설을 개선 등 노후화된 가로등 시설 및 인도를 정비하여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을 마무리했다.

서귀포시 건설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의료원 및 지역주민들의 교통안전 확보와 통행 불편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위험구간에 대한 구조개선 완료로 지역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며 앞으로도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김시훈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