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어린이 등·하교 교통안전지도사 공모

10일까지 24명 선발…동작초등학교 등 10개 초교에서 활동
이효진 | 입력 2020-02-04 11: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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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지도사가 하굣길 동행과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동작구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이효진 기자] 어린이 통학로 범죄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동작구는 ‘어린이 등‧하교 교통안전지도사업’을 추진한다.


4일 동작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어린이 교통사고 없애기를 목표로, 교통안전지도사의 지도 아래 통학노선별 어린이 8명 이내로 구성해 하굣길 동행 및 교통안전 교육을 병행한다.

오는 10일까지 상도·대림·남성·남사·행림·신상도·강남·흑석·영화·동작초등학교 등 10개 초등학교에서 활동할 교통안전지도사 24명을 공개모집한다.

선발우대조건은 ▲공고일 현재 동작구 거주자 ▲어린이 교통안전 관련분야 1년 이상 경력자(녹색어머니회 회원 등) ▲교통안전관련 자격증 소지자 ▲해당 학교장의 추천서 제출자이며, 학교별 대상자 서류 심사를 거쳐 14일 발표 예정이다.

선발된 교통안전지도사는 개학 후 학교별 수요조사를 통해 참여 학생(1~2학년 우선)과 노선이 확정된 이후 배치돼 휴교일과 방학기간을 제외하고 12월까지 활동한다.

채용정보는 동작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신청서 및 구직등록필증 등 제출서류를 교통행정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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