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알카이마 2019 신년 불꽃축제 세계가 주목

1만1천284개 불꽃장치 통해 ‘가장 긴 직선 불꽃놀이’ 등 기네스 기록 달성
최경서 기자 | atbodo@daum.net | 입력 2019-01-02 11: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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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알 카이마 2019 신년 전야 불꽃축제 모습. (사진=마르잔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최경서 기자] 라스 알 카이마 신년 불꽃축제가 수십만명의 에미리트 방문객을 맞이하면서 2019년 새해를 여는 불꽃축제로 세계의 눈을 사로잡았다. 

 

마르잔이 주관한 이 불꽃축제는 미국 그루치의 폭죽이 어우러져 13분 20초 동안 진행돼 ‘가장 긴 불꽃놀이 체인’과 ‘가장 긴 직선 불꽃놀이’라는 두 개의 기네스 세계기록을 세웠다. 


세계적인 신년 전야 축하 이벤트로 자리매김한 라스 알 카이마 행사는 다양한 가족 중심의 활동을 펼침으로써 대표적인 라이프스타일 명소인 알 마르잔 섬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했다. TV를 통해 세계에 중계됐으며 소셜 미디어를 통해 수백만 명이 행사 사진과 영상을 공유했다. 

 

마르잔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새해 축하를 위해 방문해야 할 명소로서 라스 알 카이마의 명성을 돋보이게 했다”며 “라스 알 카이마가 급성장하고 있는 지역의 레저 및 상업 허브이자 매력적인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두 가지 기네스 세계기록을 세운 2019년 라스 알 카이마의 새해 전야 행사는 실로 역사적이었으며 이 나라에 자부심을 더해줬다”고 덧붙였다. 


이번 축제는 고(故) 셰이크 자예드 빈 술탄 알 나얀에게 보내는 신비로운 불꽃 헌사로 장식됐다. 건국의 아버지로 불리는 자예드 탄생 100주년에 맞춰 2018년을 기념한 ‘자예드의 해’에 걸맞게 한 해를 마무리한 라스 알 카이마의 밤하늘에는 세이크 자이드의 화려한 이미지가 생생하게 보여지고, 이어 장엄한 불꽃놀이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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