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광양 푸르지오 더 퍼스트’ 분양한다

전용 59~84㎡ 1천140세대 대단지 아파트…광양시 최대 ‘주목’
최경서 | noblesse_c@segyelocal.com | 입력 2019-08-08 11: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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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 푸르지오 더 퍼스트 투시. (사진=대우건설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최경서 기자] 대우건설이 전남 광양시 성황동 일대에 ‘광양 푸르지오 더 퍼스트’를 일반분양한다.


8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광양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광양시 성황도이도시개발지구에 공급되는 첫 분양 아파트로 오는 8월 9일부터 견본주택 개관과 함께 일반분양에 나선다.


광양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지하 2층~지상 25층, 12개동 아파트로 모두 1,14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기준으로는 △59㎡A 48세대 △59㎡B 123세대 △74㎡A 192세대 △74㎡B 46세대 △84㎡A 248세대 △84㎡B 162세대 △84㎡C 98세대 △84㎡D 223세대다.


분양가는 3.3㎡ 당 평균 880만원 수준이며, 중도금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입주예정일은 오는 2021년 10월 예정이다.


▶ 도시개발지구 첫 분양…쾌적한 자연환경 인기 견인


광양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단지와 인접한 유치원이 들어설 예정이며, 단지에 국공립 어린이집(예정)이 계획돼 있다. 또한 인근에 성황초와 광양 영재교육원, 학원 등이 위치한데 더해 도시개발지구 일대에 중학교 부지가 계획 중에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는 평가다.


이 밖에도 단지 남쪽으로는 생활편의시설이 조성되는 중심상업시설 부지가 예정돼 있다. 공공청사 부지도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단지 2km 이내에 ‘광양시청·중마버스터미널·홈플러스·하나로마트·중마시장·시립도서관’ 등이 위치해 편의시설을 이용에도 수월하다.


쾌적한 자연환경도 갖췄다. 단지 바로 옆에 구봉산과 성황천이 위치해 있고, 단지 주변에 16만평 규모의 성황근린공원과 어린이 테마파크가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성황근린공원에는 실내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풋살장 등이 준비돼 있다.


▶ 광양에서 첫 선 보이는 푸르지오 차별화된 경쟁력


광양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대우건설의 브랜드 아파트 ‘푸르지오’만의 차별화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자체 개발한 첨단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 ‘5ZCS’을 광양 푸르지오 더 퍼스트에 적용할 예정이다. 단지 입구부터 지하주차장·동 출입구·엘리베이터·세대 내부 등으로 구역을 나눠 입주민의 동선에 따라 미세먼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또한 세대 내부에는 클린존(59㎡ 타입 제외)을 도입하고 현관에 설치된 ‘Air Shower(유상옵션)’을 통해 오염물질이 집안으로 유입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한다.


특히 모든 단지를 남향 및 판상형 중심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시켰으며, 전세대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됐다. 이에 더해 드레스룸 및 펜트리 공간 등의 배치를 통해 수납공간을 마련하고, 대면형 ‘ㄷ’자형 주방(84㎡D타입 제외)으로 가사동선을 최적화했다.

 

 

▲ 광양 푸르지오 더 퍼스트 조감도. (사진=대우건설)


단지 커뮤니티시설인 ‘그리너리 라운지’에는 그리너리 스튜디오·피트니스클럽·사우나·독서실 등 다양한 시설을 함께 배치해 입주민들의 동선을 최소화했다. 뿐만 아니라, 푸른도서관·키즈 & 맘스카페·어린이집 등 다양한 시설도 있어 입주민의 생활에 편리함을 더하고 있다.


특히 근린생활시설용을 제외한 전체 주차장을 지하로 배치해 ‘지상에 차 없는 공간’을 계획했으며, 주차 폭 역시 확장형으로 설계해 입주민의 주차 편의를 최대한 고려했다.


이 밖에도 가스배관 방범커버와 무인택배 시스템을 비롯해 스마트 도어 카메라, 고화질CCTV, 지하주차장 비상벨시스템 등의 보안 설비로 안전한 주거환경을 마련했다. 또한 대기전력차단장치·스마트일괄제어시스템·실시간 에너지모니터링시스템·엘리베이터 전력회생 시스템 등 다양한 친환경 설비를 통해 에너지 저감 아파트를 실현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광양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만큼 푸르지오만의 차별화된 상품성을 더욱 신경썼다”며 “이를 바탕으로 광양시의 랜드마크 아파트 단지로 우뚝 설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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