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장애인 의료급여 지원 ‘보장구 실태’ 점검

장애인 보장구 수급 가구 부정·부당 사용 근절
강석운 기자 | tjrdnsrkd12@naver.com | 입력 2021-10-28 11: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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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이 장애인 의료급여 지원 보장구 실태 점검에 나섰다.(사진=화순군)

 

[세계로컬타임즈 강석운 기자] 화순군이 12월 말까지 의료급여 수급자인 장애인에게 지원된 보장구 사용 실태를 점검한다. 장애인 보장구의 지원 범위와 금액이 점차 확대되고 있어 사후 점검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28일 화순군에 따르면 이번 점검 대상은 수급자 45명이 사용하고 있는 전동스쿠터, 휠체어, 보청기 등 5개 품목이다.


현장을 직접 방문해 보장구의 정상적인 소지와 적합한 사용 여부를 확인하고, 부정·부당하게 사용하는 사례가 확인되면 보장구 급여비 환수 등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장애인 보장구 지급 대상은 의료급여 수급자 중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한 장애인이다. 지원 품목은 63종으로 보조기기 유형에 따라 최대 296만 원까지 지원한다.


화순군 관계자는 “실태 점검을 통해 수급자 본인이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부정수급을 근절하겠다”며 “장애인 복지 비용이 불필요한 곳에 부당하게 사용되는 것을 막고 실제 필요한 이들에게 지원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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