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K-골든코스트 세계적 해안 통해 ‘飛上’

각종 매체 통해 ‘대표 해안 조성’ 가치 상승
문화 즐기는 관광명소·스마트 도시로 박차
심상열 기자 | 입력 2021-02-21 10: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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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곶항 주변 ‘K-골든코스트’ 조성이 진행되고 있다.

 

[경기=세계로컬타임즈 글·사진 심상열 기자] 올해 시흥시는 50만 대도시의 기반 마련을 위한 ‘K-골든코스트’ 구축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는 시흥의 미래 먹거리 거점을 연계한 15㎞(직선거리 10㎞) 수변으로, 시흥시가 레저와 관광·문화·의료·첨단산업이 집약된 ‘대한민국 대표 해안’으로 조성하는 역점 사업이다.


각종 방송 및 언론 매체에 홍보된 ‘K-골든코스트’는 해양레저를 위한 거북섬과 4차산업혁명 중심의 배곧신도시·미래형 첨단 자동차클러스터 V-City·국가산단 시흥스마트허브를 연결해 산업 시너지 효과를 주겠다는 임병택 시흥시장의 그랜드 프로젝트다.

시흥시가 내세우는 ‘K-골든코스트’는 북부권의 소래산 물줄기가 은행천·신천을 따라 월곶포구로 이어지고, 중부권의 마산 물길이 양달천·물왕저수지·보통천을 거쳐 역시 월곶포구에 이른다. 이에 월곶항은 K-골든코스트의 최초 시작점이 된다.

 

▲월곶항 주변 ‘K-골든코스트’ 조성지역 모습.

따라서 시흥시는 월곶항에 기존 어항 기능을 강화하고, 관광 어항의 역할을 확충하는 등 체계적인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25년 완공 예정인 월곶-판교선이 완성되면 서울과의 접근성이 우수해지면서 관광명소로의 가치도 한층 더 올라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흥시 관계자는 “K-골든코스트의 거점들이 완성되고 다양한 랜드마크 건물이 들어서면 시흥시와 송도의 야경을 감상하고 문화를 즐기는핵심 관광명소가 될 것”이라며 “여기에 더해 오는 2022년까지 환경·에너지·생활복지 분야 등에서 스마트 기술과 서비스를 적용해 도시 기능을 대폭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흥시는 50만의 대도시로서, K-골든코스트를 통해 또 한 번의 도약으로  ‘스마트 도시’를 향해 박차를 가하고 있는 시장에 대해 시민들은 ‘스마트한 시장’으로 기대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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