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운수업체와 손잡고 스마트 대중교통 시대 연다

최대호 시장, 신보영 삼영·보영운수 대표·정성윤 키키아이 대표와 협약
최성우 기자 | kso0102280@naver.com | 입력 2020-06-22 11:22:05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 안양시 등 3개 기관은 스마트 대중교통을 위한 업무 협약식'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최성우 기자] 안양시는 삼영운수·보영운수, 키키아이 등 2개 기관과 자율주행 기반의 스마트 대중교통화에 함께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업무협약을 가졌다.


지난 22일 안양시청에서 가진 이번 협약은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가는 빅데이터와 자율주행 기술 등을 활용, 대중교통 편의성 증진과 관련 서비스 산업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안양시 등 3개 기관은 교통 분야 빅데이터를 활용해 대중교통 편익 증진과 인공지능 기술개발에 협력관계를 이어가게 된다.


지자체와 기존 운수회사가 손을 잡은 국내 첫 사례로서 수범적 거버넌스 모델로도 기대된다.

버스를 활용한 자율주행 학습데이너 구축에 협력하고, 자율주행의 대중교통분야 도입 및 상용화에도 힘을 보태게 된다.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에 있어서도 힘을 모을 계획이다.

안양시는 이 같은 분야 협력을 통해 자율주행 기반 스마트 대중교통에 한 발 더 앞서 나가고, 기업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미래 성장 먹거리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시에서 추진 중인 자율주행 공공셔틀 시범사업이 이날 협약으로 속도감이 붙기을 것으로 기대된다”며,“대중교통 서비스의 획기적 발전과 독보적인 미래 신산업 모델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이보다 앞서 지난 18일 자율주행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문기관 MOU를 체결했다.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최성우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