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 체득형 ‘안전교육’ 실시

보육현장 응급상황 대비…효율적 응급처치방법 등 교육
최영주 기자 | young0509@segyelocal.com | 입력 2020-07-27 11: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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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동구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에게 소방서 대원이 심폐소생술을 가르치고 있다.(사진=동구청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최영주 기자] 대구 동구청은 지역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위기대응체험’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앞장 서고 있다.


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열린 이번 안전교육은 보육교직원 50명을 대상으로 2차에 걸쳐 실시됐다.

 

소방서 대원들이 강사로 참여해 심폐소생술·응급처치(하임리히법)·화재진압체험·농연체험·완강기 하강 체험 등 이론보다 실습을 위주로 진행했다.


최근 각종 어린이 안전사고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고 이에 대한 대처능력에 대해 경각심이 고조되고 있다. 

 

따라서 현장에서 어린이와 함께하는 보육교직원의 안전의식과 응급상황 대처능력이 무엇보다 중요시된다.


이번 교육을 실시한 이유도 보육교사의 안전관련 역량을 강화하고 사고에 대비해 골든타임 이내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대응력과 기본처치요령을 익히기 위한 것이다.


배기철 중구청장은 “코로나19로 개인위생과 안전에 대한 반복적인 교육과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보육 교직원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역량을 강화해 안전한 어린이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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