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공연 통해 효과적인 ‘어린이 교통교육’ 실시

인천 서구, 어렵고 지루한 교통교육 쉽게 접근하도록 구성
장선영 기자 | jiu961@naver.com | 입력 2019-04-15 11: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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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교통문화 뮤지컬 공연.(사진=서구청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인천 장선영 기자] 인천 서구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취학 전 어린이를 대상으로 서구문화회관에서 ‘무지개 마을 안전대모험’ 어린이 교통문화 뮤지컬 공연을 개최했다.

15일 서구청에 따르면 교육은 어린이들이 조금은 어렵고 지루하게 느낄 수 있는 교통교육을 뮤지컬이라는 장르와 접목해 쉽고 편안하게 받아드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생활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한 노래와 율동이 가미된 공연으로 교통안내표지 이해하기, 교통사고예방과 대처방법에 대한 내용을 어린이가 직접 참여해 체험하도록 했다.

공연을 관람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봄철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에 생활주변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으로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어린이들을 현장에서 지도할 때 많은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어린이를 위해 교통안전교육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서구청 관계자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으며, 교통사고에 대해 아이들 스스로가 방어할 수 있는 부분을 중점으로 교육하고 있으나, 아이들은 교통사고의 객체가 되는 사례가 빈번하기 때문에 어른들의 교통안전 의식이 좀 더 향상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서구는 교통취약자의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과 보호를 위해 교통안전시설물의 지속적인 정비와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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