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기금, 전국 어려운 가구 주거환경 개선

삼성전자판매 사회공헌사업 선정, 지원
김시훈 기자 | shkim6356@segyelocal.com | 입력 2020-10-21 11:23:02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세계로컬타임즈 김시훈 기자] 삼성전자판매 직원들의 십시일반 모금으로 기부조성된 파랑새기금으로 주택 리모델링 공사를 지난 13일 착공 하여 21일 완공했다.

 

파랑새기금은 전국의 어려운 가구를 선정하여 지역실정에 맞도록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사회공헌사업으로, 제1호(삼척시), 제2호(영천군), 제3호(김제시)에 이어 우리 시가 제4호로 선정된 가운데 서귀포시 강정동 소재 기초생활수급자 가구가 사회공헌사업장으로 선정됐다. 

제4호 사회공헌사업으로 시작한 리모델링 공사는 내·외부 창틀 교체, 지붕개량 및 외벽페인트, 욕실 및 가전제품 교체 등 으로 낡은 주택은 새롭게 탈바꿈됐다.

파랑새기금 사회공헌사업이 외부에 알려지면서 서귀포시 자원봉사센터 소속 건축봉사단체인 “어우렁봉사단”도 팔을 걷어 부치고 힘을 보탰으며, 자치행정과 직원들도 휴일에 일손을 보탰다.

이번 제4호 주거환경사업을 유치한 것으로 알려진 삼성전자판매(주), 문재성 서귀포지점장은“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나누고 보태는 자원봉사 정신으로 우리 사회는 더 밝아질 것”이라고 말하며 “서울에서 제주까지 내려와 주거개선공사에 참여해 준 삼성전자판매(주) 본사 직원들에게 제주도민을 대표해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김시훈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