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 사업’ 17명 추가 선정

올해 총 52명 대상자 선정 지원
강석운 기자 | tjrdnsrkd12@naver.com | 입력 2021-10-28 11: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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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청사 전경.(사진=화순군)

 

[세계로컬타임즈 강석운 기자] 화순군은 지역에서 성실히 일하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미래 준비와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 추가 지원 대상자 17명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화순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을 통해 2019년 26명, 2020년 13명, 올해 52명 총 91명이 3년간 3억276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은 일정 자격 조건을 갖춘 지역 청년들이 3년간 매월 10만 원씩 적립하면, 본인 적립금과 동일한 금액을 화순군과 전라남도가 공동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만기가 되면, 총 적립금 720만 원과 이자를 지급받는 자립 지원 적립 통장이다.


청년의 구직활동비, 창업자금, 결혼자금, 주거비, 학자금 대출 상환 등 자립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본인 적립금의 두 배가 넘는 목돈을 만들 수 있어 지역 청년들에게 인기가 높다.


화순군 관계자는 “지역의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홍보하겠다”며 “체감도 높은 정책 발굴,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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