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올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총 16억 원 투입

오는 24일부터 3월 10일까지 접수
조주연 기자 | news9desk@gmail.com | 입력 2021-02-20 20: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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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청(사진=부안군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전북 부안군이 올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에 총 16억 원을 투입한다.

 

20일 부안군에 따르면 미세먼지 저감을 통한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와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트럭, 콘크리트 펌프트럭)가 대상이다.

 

지원기준은 부안군에 6개월 이상 연속해 등록되고 공고일 기준 최종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인 경유자동차 및 도로용 3종 건설기계 등 5가지 사항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보조금을 지원 받기 위해서는 조기폐차 대상차량 확인서상 정상가동 판정이 있어야 하며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경유자동차 및 도로용 3종 건설기계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차량 소유자는 부안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공고문을 참고해 지원신청서를 군청 환경과에 오는 24일부터 3월 10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보조금 지급 대상자로 선정 시 폐차 후 보조금을 청구하면 된다.  

 

부안군 관계자는 “배출가스 5등급 노후경유차에 대한 단속이 더욱 강화되고 있으므로 조기폐차 지원사업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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